광진구, 노인 1030명에 일자리 푼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9 17: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 3월~11월 총 16개사업 펴

내달 15일까지 희망자 접수

[시민일보] 만 65세 이상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주민 가운데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인 주민은 3월부터 시급 약 5556원의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16개 공익, 준공익사업 일자리 1030개를 창출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초등학교 급식보조, 아차산유적 청소 보조 같은 공익형부터 아파트 택배, 경로당 공동작업장 등 준공익형까지 다양하다. 시니어강사 등 교육사업도 포함한다.



선발된 주민은 일일 3시간, 한 달 최대 12회 근무하며 급여는 월 2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1일부터 15일까지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사업은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대한노인회 광진지회,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대한은퇴자협회가 각각 맡아 수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해당 사업수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 제시 후 접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취업욕구 등을 수렴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향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광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755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