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원 8명, 은퇴 노인음악가 예술봉사활동 지원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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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실버악단 설치·운영 조례안 발의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의회는 김명조 의원외 7인이 '구로구립 실버악단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노인의 문화적 욕구가 늘어가게 됨에 따라 일선에서 은퇴한 노인음악가들의 예술적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구민의 정서함양과 구민화합 및 노인 문화생활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이 통과된 이후 구로구는 구로구립 실버악단 단원 모집 계획을 세워 구로구 실버악단에 관심있는 지원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구로구홈페이지,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노인복지관 2개소, 동 주민센터 등 공문을 통해 지휘자 및 단원을 공고 및 홍보하고 있다.
김명조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일선에서 물러난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문화.예술활동 등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각종 위문공연 등 봉사활동 기회를 통해 구민화합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좀더 충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김명조의원은 실버악단 신규지휘자를 위촉하는데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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