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 노인일자리 878개 푼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8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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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개사업… 내달 1일까지 희망자 모집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월1일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3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 신청일(2013년 1월 28일) 현재 만 65세 이상으로(일부 사업 만 60세 이상) 27개 사업에서 총 878명을 채용하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각 사업수행기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에 비치된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서를 기재한 후 주민등록등본, 교육형 일자리의 경우 관련 자격증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일자리 사업참여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및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은 기초노령연금 소득인정액, 세대주ㆍ부양가족, 전단계 참여여부, 상담의견 등을 고려한 종합합산 점수에 따라 결정하여 오는 2월 20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자는 오는 3월4일부터 11월29일까지, 주 3~4일, 1일 3~4시간(월 36~40시간)동안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만원 이내이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사회복지과(2094-1704)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및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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