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2동 주민센터, 손마사지 '10분당 1000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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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왕십리2동 주민센터가 한국여약사회의 도움을 받아 손마사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왕십리2동 주민센터는 최근 한국여약사회가 기증한 손마사지기 2대를 동 주민센터 1, 2층에 각각 설치해 10분당 1000원의 요금만 받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집안일 때문에 힘든 주부나 노인들이 큰 돈 들이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손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왕십리2동은 마사지 수익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다.

손 마사지를 체험한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해 손 관절이 뻐근했는데 손 마사지를 받고 나니, 손은 물론이고 전신이 시원하다.”면서 “주민센터에서 이런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양동남 왕십리2동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사지기계를 기증해준 한국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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