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와 함께 명작뮤지컬 즐겨볼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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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 곱추 내달 7일, 비틀깨비 14~17일 선봬
[시민일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와 '비틀깨비'가 내달 각각 서울 강동구민회관,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뮤지컬 '노틀담의 곱추'가 내달 7일 오후 4시, 7시30분 천호동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선보인다. 또 어린이뮤지컬 '비틀깨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상연된다.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공연이다. 집시 처녀 에스메랄다와 노트르담 성당의 꼽추 종(鐘)지기 콰지모도의 사랑을 그렸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이 원작이다.

강동목요예술무대 공연으로 상연되는 이 공연은 지난 해 제9회 김천 전국가족연극제 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도 상연된 바 있다.

강동아트센터 뮤지컬 '비틀깨비'는 숲속 도깨비 밴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다룬 공연이다. 음악으로 뭉친 도깨비들이 빼앗긴 노래를 찾기 위해 악당 도깨비를 무찌르러 간다는 줄거리. 국악과 3D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14일 오전 11시 오후 2시, 15일 오후 1, 4시, 16일 오후 2시 공연이다. 이 공연은 2012 여수엑스포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는 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5000원이다. 예매는 강동문화포털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뮤지컬 '비틀깨비'는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3425-524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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