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버지요리교실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7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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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오는 3월9부터 30일까지 '아버지요리교실'을 운영, 28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요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구 여성교실에서 총 4회 운영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남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아버지 요리교실 과정은 닭볶음탕, 제육볶음, 아귀찜 등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메뉴들로 구성돼 요리교실 수강 후 가족을 위한 저녁만찬을 준비하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멸치볶음, 부추겉절이, 진미채무침 등 반찬류뿐만 아니라 해물파전과 같은 간식류도 포함됐다.

수강료는 재료비 5만원을 포함하여 5만5000원으로 도시락통 등을 지참해 완성된 음식을 각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밥상문화는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조화롭게 이루어진다. 아버지요리교실은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밥상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여성보육과(2620-3385)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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