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역에 '일자리 상담코너' 28~30일 취업ㆍ노무상담 서비스 제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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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28일부터 30일(오후 5~8시)까지 3일간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일자리에 관한 모든것, 찾아가는 현장상담코너'를 운영, 취업과 노무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업ㆍ노무 상담은 취업준비생 및 근로자가 대상이다.

취업준비생의 상담내용은 진로상담 및 취업알선을,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노동문제 및 사회보험 관련 사항 등을 상담한다.

상담은 한국공인노무사 및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직업상담사 등이 맡는다.

이와 함께 100년 만에 바뀐 인감제도에 관한 내용도 구청 직원이 참여해 안내한다.

구는 이번 현장상담코너의 호응도와 실효성을 파악해 지역내 다른 지하철 역사에서도 현장상담코너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상담코너 운영은 요즘 일자리를 얻지 못해 고민하는 구직자와 노사문제 갈등을 겪는 근로자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주민의 뜻에 반응하는 행정철학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다양한 전문상담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상담코너는 2007년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의 구성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법무사, 공인중개사, 변리사, 노무사까지 확대 시행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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