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통시장, 26일부터 '설맞이 세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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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제일시장 등 5곳 제수용품 최대 10% 할인
[시민일보]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주요 전통시장 5곳에서 제수품을 최대 10% 싸게 살 수 있다.
중곡동 중곡제일시장, 자양동 자양시장 노룬산시장 영동교시장, 화양동 화양제일시장이 설을 맞아 제수품을 5~10% 할인하고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중곡제일시장은 내달 2일 오전 11시부터 영광굴비 1두릅(20마리)을 1만3000원에 직거래 판매한다. 선착순 300두릅 한정이다.
이 5곳은 또 일정 구매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하거나 추첨 후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중곡시장은 전통시장상품권 5만원 구입시 5000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민속놀이 행사도 있다. 중곡제일시장은 내달 1일 오후 1시 주부 팔씨름대회, 제기차기대회를 개최한다. 또 자양시장, 노룬산시장, 화양제일시장은 가래떡썰기대회를, 영동교시장은 3일 오후 2시 주민장기자랑, 제기차기 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자양시장, 화양시장 상인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나눠주는 떡국떡 나눔잔치도 열 계획이다.
주차 고객을 위해 중곡시장, 자양시장은 각각 20면 내외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일정액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는 전통시장 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내달 5일~7일까지 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앞으로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732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사진은 김기동 광진구청장(왼쪽 두번째)과 광진구 관계자들이 지난 추석 지역내 한 전통시장에서 열린 송편빚기대회에 참석해 직접 만든 송편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오는 설 전통시장에서는 제기차기, 팔씨름대회가 열려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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