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나운서ㆍ기자 꿈을 이루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4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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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인터넷방송국서 희망자 20명 모집
[시민일보] 나이나 학력 때문에 방송인의 꿈을 접은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주민들에게 아마추어 방송 활동의 문이 열렸다.

성동구가 구청 인터넷방송국에서 활동할 아나운서, 기자, VJ, 리포터를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 20명 모집한다. 그동안 학생층에 한해 운영한 기자단의 연령, 분야 제한을 올해 전면 없앤 것.

이에 따라 방송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집 지원할 수 있다. 학력, 나이도 묻지 않는다. 카메라 테스트 후 고득점자 순으로 전연령층이 고루 선발될 예정이다.

심사 후 기자로 선발되면 성동구인터넷방송국 프로그램 '뉴스투데이'의 기자로 활동할 수 있고, 그외 역량에 따라 라디오 DJ, 리포터, VJ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 활동 내용만큼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2월8일까지며,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인터넷방송국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동구인터넷방송국은 현재 구청에서 공익 근무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출연하는 라디오 '김희철의 성동카페'를 매주 금요일 방송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공보담당관(2286-6285)에 문의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구 방송제작에 주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주민의 구정참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이 방송을 직접 하게 됨으로써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 주민과 소통하는 성동을 실현에 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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