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저소득 아동 적극 후원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2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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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5일 후원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적극 나섰다.

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서울지역본부장 이충로)과 오는 25일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문제해결 및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홍섭 구청장과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마포구에 거주하는 빈곤가정 아동의 문제해결과 자립지원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약속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자원 개발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 발생시 신속하게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자원 연계 △위기가정 아동 발굴을 위해 상호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필요시 지역 내 서비스 대상기관과 단체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연계에의 협력 △기타 상호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실시에 대한 내용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다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마포구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연간 1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식 체결과 함께 희귀난치서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포구 저소득 아동 2명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 3030만원에 대한 기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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