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3월 실시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2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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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3월부터 지역내 20년 이상된 공동주택(연립,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절차 등을 구민에게 직접 찾아가 설명해준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20년 이상된 공동주택 단지는 총 34개 단지로, 아파트 7개 단지, 연립 27개 단지다. 대다수가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정비가 필요한 단지들이다.

구는 이들 단지를 대상으로 1월 하순 이후부터 설명회 신청 안내문을 발송해 접수 받는다. 설명회를 희망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해당 단지별로 맞춤형 리모델링, 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들을 수 있다.

기타 단지에 대해서도 구민이 금천구청 주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통해 구민의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향후 투명한 주거환경 정비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2627-1616)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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