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이들의 급식도우미가 돼주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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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1203개 마련… 내달 1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올해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1203명을 모집한다.

구는 퇴직 후 일정한 수입이 없는 노년층을 위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가로수 돌보기 등 비교적 손쉽고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노인일자리 1203개를 올해 창출한다. 이들이 받게 될 임금은 월 20만원.

선발된 주민들은 20개 분야 중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얻어 3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교, 복지회관 등에서 일하게 된다. 구청 외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등도 사업에 참여한다.

모집 기한은 내달 1일이며,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모잡 대상은 만 65세 이상(1948년 3월1일 이전 출생) 중 기초노령연금수급대상인 주민이다. 단, 국민기초수급자나 이중근로자는 제외된다.

접수시 신분증, 사진 1매, 건강보험증 등을 구비해 제출해야 하며, 선발된 주민은 주 3일∼5일, 1일 2∼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노인청소년과(2286-5869)에 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노인복지 정책의 최우선을 노인일자리 제공으로 삼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득이 보장 되도록 일자리 창출에 전념을 다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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