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ㆎ4주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3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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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시장등 4곳 최대 30% 세일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7일부터 3월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 각종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시장은 ▲목3동시장 ▲목4동시장 ▲신영시장(신월1동) ▲경창시장(신월2동) 등 총 4곳이다.

이날 전통시장에 가면 전국 생산 농가로부터 올라온 농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전통시장이 공동구매를 통해 동일한 품목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날에는 전통시장별 대표상품 위주로 개별품목 할인을 실시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전통시장 상품권과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1기관 1시장 결연사업’을 추진한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 양천구 소재 종합복지관 7곳은 목3ㆍ4동시장, 신영시장, 경창시장 등 시설별로 원하는 시장과 협약을 체결,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전통시장은 양질의 물품을 시설에 공급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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