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외계층돕기 온정나눔 행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3 15: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쌀ㆍ성금기탁 잇따라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훈훈한 기부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고척1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효도르시니어케이센터가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200포(10kg 포장)를 기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백미 전달식은 오는 30일 구청 광장에서 이성 구청장과 효도로시니어케어센터 공태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구는 백미를 독거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한다.

또 고척2동 드림홈마트도 사랑나눔에 동참한다.

드림홈마트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매월 15일 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현금은 지역내 저소득층 5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 한파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기부행렬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따스함을 전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 관공서·기업·주민이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