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초교급식도우미 등 내달 15일까지 선착순 모집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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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540개 제공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노인들에게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3 노인 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개 분야에서 154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270명 ▲스쿨존 교통안전교육 및 등하굣길 지도 160명 ▲어르신 돌보미 180명 ▲노(老)-노(老)교육 강사 50명 ▲은하수 택배 20명 ▲도서관 관리 15명 등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9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단,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근무 시간은 하루 3~4시간씩 주 2~3회로, 보수는 1인당 월 2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사진 2매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기초노령연금 수급통장을 구비해 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등 사업수행기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내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3월5일 발대식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노인들이 보다 활기찬 노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과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2670-3408)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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