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르신일자리사업 3월 스타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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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매월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이라면 3월부터 시작하는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일자리사업을 시행하며 이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 주민 794명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시 근무 시간(월 36~40시간)에 따라 20만원 내외의 월급을 받게 된다.
사업 내역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지하철 도우미, 거리환경지킴이 등(이상 구청) ▲온누리복지도우미, 해피카페테리아 등(이상 용산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중식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이상 대한노인회) ▲스쿨존 교통지원, CCTV(이상 청파노인복지센터) ▲밑반찬 식사 배달(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선호 순서대로 3개 사업을 지망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대상이나 타공공기관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불가하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갖춰 구청 또는 해당 단체에 접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노인복지”라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여 따뜻한 구정, 함께하는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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