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건물 최대 20억 융자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2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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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창호ㆍ고효율 보일러ㆍLED조명 설치ㆍ개선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2월10일까지 에너지효율이 높은 시설 개선을 원하는 건물 및 주택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80%까지 최고 2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해준다고 22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서울시와 연계해 모든 건물 및 주택(공동주택 포함)을 대상으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모든 건물 및 주택(공동주택 포함)으로 건물 및 주택소유자가 단열창호, 고효율보일러, LED조명 등으로 개선ㆍ설치할 경우 최소1,000만원(주택 200만원)부터 2개동 이상의 집합건물은 최대 20억원, 단일건물은 최대 10억원, 주택은 최대 1,000만원의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이율은 초저금리인 2.0%로 8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고, 일반 건물의 경우 3년 동안 거치 가능하다.

특히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구민도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보증보험(주)과 협약을 체결해 무담보 신용보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구체적인 융자신청 절차와 방법은 구청 맑은환경과(2094-2452)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기한은 2013년 12월10일까지로 융자규모 소진시 조기종료된다.

구 관계자는 “건물 및 주택의 창호ㆍ보일러 등을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으로 개선할 경우 개선 전과 비교해 최대 38%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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