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건소, 독감 예방 수칙 안내문 발송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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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속한 주민들에 대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2일 동대문구보건소에 따르면 지역내 유치원, 보육시설, 학교 집단시설 등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감염주의와 함께 예방수칙 안내문을 발송했다.

예방수칙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을 준수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대문구청에 설치된 손 소독기 소독제를 보충하고, 민원여권과, 보건소 민원실, 예방접종실, 진료실, 보건분소 등에 손소독제를 추가로 비치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독감예방접종은 물론 손만 잘 씻어도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다”며 “해외여행시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여행국가(지역)의 질병발생 정보와 예방요령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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