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민원친절 미스터리 쇼퍼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22 16: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행정알바 65명 활용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접점부서를 대상으로 대학생 행정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방문응대 친절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모집에서 선발된 65명의 대학생이 고객으로 가장해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 민원 최접점 부서를 방문하여 환경상태, 고객맞이 태도, 상담태도, 종결인사, 전체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미스터리 샤퍼제’의 일종이다.

점검결과와 평가의견을 종합하여 우수점은 널리 전파ㆍ공유하고, 문제점은 개선될 수 있도록 피드백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

미스터리 샤퍼(Mystery Shopper)란 일반고객으로 가장해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이를 통해 구는 고객만족 친절행정을 펼치기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고, 참여 학생에게는 직접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민원접점부서 방문?전화응대 서비스우수부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 전 분야를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민원행정만족도 3연패에 도전하며 고객감동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방문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미스터리 샤퍼제』를 비롯하여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