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서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설 상 차리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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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설을 앞두고 제수품 구매로 고민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이라면 3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전국 유명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구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9개 자매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시장에 가지 않아도 동 주민센터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약 3~5일내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총 357개며 ▲강원 영월군 잡곡류, 참기름, 한과세트 ▲경남 의령군 쌀, 산나물세트, 곶감 ▲경북 상주시 갈비세트, 포도즙 ▲전남 담양군 담양떡갈비, 생청국장 ▲제주 서귀포시 오겹살, 갈치, 옥돔 ▲충남 당진시 쌀국수, 밤호박 ▲충북 영동군 포도즙, 와인, 오징어 ▲충북 제천시 잡곡류, 참기름 ▲충북 청원군 홍삼, 도라지즙 등이다.
농특산물 구매 신청은 22일부터 30일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판매품목과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과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물건들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2199-679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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