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1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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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44명 선발… 시급 4580원

25일까지 접수·3월부터 운영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도 주고 지역 환경도 가꿀 수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지난 해 이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지역내 공동체 일자리사업 시간당 임금은 지난 해(4580원)보다 오른 4860원이며, 모집 인원은 총 44명이고 2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총 1억350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약 185만원 이하인 주민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건만 맞으면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단, 외국인 등록번호 필수). 단, 기초생활수급 대상이나 근로무능력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유형은 ▲방치자전거 재활용 사업 ▲지역 유휴공간 재활용 ▲사계절 공원 꽃단지 조성사업 ▲자투리공간 재활용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도배, 가구수리 사업 ▲다문화가족 아이돌봄서비스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주민은 자투리공간 재활용사업만 참여 가능하다. 또 다문화가족 돌봄서비스는 65세 미만 여성만 참여 가능하다.

사업 참여자는 주 28시간 이내(65세 이상은 15시간) 근무하며 시급 4860원 외 일일 간식비 2500원, 만근시 주월차 수당 약 2만7000원(65세 이상은 약 1만4500원)도 받는다. 4대 보험도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저소득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가점 증빙서류를 첨부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전세계적 불황 속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자영업자의 몰락, 일자리 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서민경제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우리구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광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705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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