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 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이용해 값싼 수입농산물이 국내산이나 지역특산물로 둔갑돼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시민 명예감시원 등 총 12명이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경동시장, 청량리 시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중점점검 사항은 명절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의 ▲수입 농수산물 국내산 둔갑 행위 및 지역특산물 사칭행위 ▲원산지를 고의로 손상 변경하는 행위 ▲소비자의 혼동을 초래하는 원산지 표시 행위 등이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속여 파는 영업자는 형사고발 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경동시장 등 전통시장의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홈페이지(http://ddmmk.kr)를 통해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시장에 대해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