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 노인일자리 2014개 푼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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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52평 늘어… 참여자 23~내달8일 모집

교육·시장형 등 5개분야 3월부터 9개월간 운영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3일부터 2월8일까지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예정인원은 2014명으로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사업량이 확대돼 352명이 증가했으며 사업 참여자는 신청인의 희망에 따라 교육형, 시장형 등 5개 사업유형으로 분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의 급여는 월 20만원이고 근무여건은 1일 3~4시간, 월 36~40시간 근로에 참여하며 사업기간은 3월 ~ 12월 중 9개월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이며 신청ㆍ접수는 주민 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지참하여 노인복지관 등 사업수행 기관(단, 골목할아버지 봉사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단, 공익형과 복지형은 기초노령연금수급자에 한해 사업신청이 가능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부에서 추진 중인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노인들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제공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26일 참여자 최종선발을 거쳐 3월5일 발대식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또는 은평구청 노인복지과(351-7153, 7151)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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