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일자리 200명 모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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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5일까지 '2013.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8억여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진행되며,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면서 세대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모집분야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문화관광명소 활성화사업과 스쿨존교통안전지킴이사업 외에 보행안전지도사업, 칼갈아주기사업, 결혼이주여성(다문화가정)일자리제공, 일자리발굴단 운영 등 총16개 분야에서 반기별로 약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정보제공 동의서(개인정보, 재산, 금융)등을 작성해서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http://www.ep.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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