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회관, 설 명절음식 요리교실 내달 1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0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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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교실도 함께…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 만드는 법이 궁금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새내기 주부라면 강동구민회관 요리교실 문을 두드리면 된다.

강동구민회관이 내달 1일부터 두 달 간 설맞이 요리교실과 사찰음식 요리교실을 각각 운영한다. 또 이달초부터 밑반찬 요리교실도 석 달 간 운영중이다.

설맞이 요리교실(강좌명 '목요 7시')은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 한 알탕, 매운탕 등 국물요리와 파래전, 고등어무조림, 더덕구이, 더덕장아찌 같은 명절 밑반찬을 만들어 보는 강좌다.

사찰음식 요리교실(강좌명 '목요 10시')은 메생이떡국, 연근단감샐러드, 느타리버섯탕수, 두부강정, 우엉들깨탕 등 절에서 먹는 음식 조리법을 배울 수 있다. 저염 채식 위주 음식이어서 가족 식단으로 적절하다.

한편 밑반찬 교실(강좌명 '월요 10시')에서도 설맞이 요리법을 알려준다. 조선시대 왕의 수라상에 오르던 육류, 어류, 채소전인 전유화 만드는 법을 내달 4일 배울 수 있다.

강좌 신청은 목요일반은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총 3개월 과정인 밑반찬교실은 지난 달 접수 마감했다. 수강료는 2만원, 재료비 별도 월 4만원이다.

문의 (488-554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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