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학교폭력 등 주제… 학부모 대상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16 15: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서지능 전문가 초청 강연 17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자살 등 위기에 놓은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구청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대상 열린 특강‘정서지능,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가 돌아가면서 자녀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자녀의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17일 첫 번째 강의는 조선미 아주대 교수가 나서서 ‘성적과 행복, 정서지능에 달렸다’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어 김영훈(성모병원장ㆍ2월14일), 정윤경(심리학 교수ㆍ3월14일), 하태욱(복지학 교수ㆍ4월18일), 이승욱(상담소 소장ㆍ5월16일) 등 전문가가 정서지능의 중요성 및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법, 정서지능을 높이는 방법,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잔소리 그리고 이 시대 부모에게 필요한 변화 등 심층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회 오전 10시부터 120분간 구청 다목적홀(지하1층)에서 열리며 선착순 30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역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정서적 인재야 말로 성북구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이런 인재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