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강남구선 어림없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1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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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ㆍ반부패 경쟁력 평가 모두 '우수기관' 선정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해 반부패ㆍ청렴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및 반부패 경쟁력 평가`결과 모두‘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그 간 ▲ 릴레이 청렴실천 결의행진 ▲ Clean Call 제도 운영 ▲ 법인카드 모니터링 및 문자알림 서비스 ▲ 클린신고센터 운영 등 직원들의 청렴 정신을 고취시켜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 해 2월 처음 실시했던‘릴레이 청렴실천 결의행진’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을 다짐하는 서약문을 낭독하고 청렴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반부패를 향한 강남구의 의지를 불태웠다.
'Clean Call 제도'는 처리기간이 1일 이상인 민원을 접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부조리 여부와 민원처리 만족도등을 조사해 매월 발표하고 불만족 요인을 파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된 응답자에 대해서는 'After 클린 Call Service'를 시행해 불만족 사항을 시정 조치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ㆍ남용의 소지가 있는 법인카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용 내역(업무추진비ㆍ운영비ㆍ사업비 등)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이 민원인들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 등을 받은 경우 반환하여 선의의 공직자를 보호하는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 확립, 행동강령 퀴즈대회, 청렴 동호회, 청렴게시판 댓글달기 코너 운영 등 청렴 활동에 따라 부서별, 개인별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혔다.
구 관계자는 “신고자의 수치가 보여주듯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단연 앞장서고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만큼 앞으로 한치의 비리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노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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