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민 모임공간 대여비 단 돈 '1만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1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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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관 등 총 24곳 평일ㆍ주말에도 이용 가능
[시민일보] 이달부터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서 모임을 갖고자 하는 단체 또는 서울시민은 시간당 1만원에 구립도서관 또는 동 주민센터(자치회관) 공간을 빌릴 수 있다.

성동구가 연중 지역내 공공시설 유휴 공간 24곳을 서울시민 및 서울시 소재 단체, 직장, 학교 근무자(재학생)에게 빌려준다.

개방하는 공간은 성동구 각 동의 자치회관 및 성동구립도서관 등 총 24곳이며, 취미, 동호회 활동과 각종 마을 행사 등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주말 시간대 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 내 빔 프로젝터, 강의용 탁자, 의자, 화이트보드 등 회의장비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 할 수 있으며, 서울시민 및 서울시에 소재한 단체,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시민이면 된다.

이용료는 동 자치회관의 경우 2시간 기준 2만원, 성동구립도서관은 3시간 기준 3만원으로 기타 추가 요금 등은 시설별 기준에 따라 별도 부과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지역 유휴공간이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모임, 각종 회의 등의 모임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 개방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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