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육성 총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15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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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은평소방서청사에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2013년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제2차 사회적기업 육성기본계획에 맞춰 수립된 이번 계획은 매년 6개의 사회적기업을 설립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짜여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고자 녹번역에 있는 舊 은평소방서 청사에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사회적기업 생산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은평 꼬부랑 콩나물 국밥 전문점' 운영,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규창업기업 지원, 고용노동부 및 서울시 사회적기업 신청 등을 추진하여 새로운 일자리 30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사회적기업 경영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회적기업과 민간기업 간의 협약,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은평소식지 등 언론매체를 통한 사회적기업 및 생산품 홍보 등을 추진해 기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평가 최우수구의 영예를 지키기 위해 2013년에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등을 중점 육성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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