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인간미 빛나는 마을공동체 활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1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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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6곳→실무부서 전문교육ㆍ워크숍 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지역 주민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마을공동체가 올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자동 사랑방, 후암동 종점 수다방 등 마을공동체 6곳과 실무부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워크숍 등 내용을 포함한 2013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기본계획을 이달부터 시행하기 때문이다.

구는 ▲마을공동체 위원회 구성 ▲담당자 직무교육 ▲전문강사 초빙 교육 ▲워크숍 ▲타 지역 마을공동체 방문 등 교육과 교류를 골자로 한 마을공동체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우선 이달중 주민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임기 2년의 용산구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마을공동체 추가 선정 심사를 맡길 예정이다.

또 4~5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용산구 소식지에 마을공동체 정보를 실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6월에는 동별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 회원들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9월 타지역 우수 공동체 사례를 탐방토록 한다.

현재 지역내에는 용산생활협동조합, 동자동 사랑방, 마을도서관 고래이야기, 동글동글 어린이집, 종점 수다방, 해방촌 빈집 빈가게 총 6곳의 마을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마을공동체는 공동육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동별 특색을 살린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유대관계를 회복하고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인간관계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에 큰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올 한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2199-639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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