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세보증금 인상 걱정 뚝'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14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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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안심주택 입주하세요"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전세보증금 인상 걱정을 덜고 거주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장기안심주택(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기안심주택은 전세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을 SH공사에 통보하면 SH공사가 소유주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의 30%(4500만원 한도)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형태다. 최대 6년(2년마다 재계약)까지 거주할 수 있는 신개념인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상주택은 전용면적 60㎡이하 주택(4인이상 가구는 85㎡이하)으로서 전세보증금은 1억5000만원 이하(5인이상의 가구는 2억10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본인이 직접 SH공사 홈페이지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2013년 1월4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서 일정한 소득 및 자산 보유기준에 해당되는 가구여야 한다.
월 평균소득은 2011년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인 가구(3인 기준 297만원, 4인기준 330만원 등)이며, 부동산 기준(토지, 건물)은 1만2600만원 이하이고 자동차는 현재가치 기준으로 2467만원 이하여야 한다.
이번 공급 가구수는 1370가구이며 이중 신혼부부 20%, 다자녀가구 10%를 우선 공급한다.
70%의 일반공급 가구는 신청자가 공급호수를 초과할 경우 별도의 가점기준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서류심사대상자는 1월 31일 오후4시에 SH공사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선정된 가구는 심사서류를 내달 1일~28일까지 SH공사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에는 약 3일 정도 소요되며, 심사결과 적격으로 개별통보되면 바로 전세주택을 물색하여 임대차 계약 후 보증금이 지원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 공고문에 나와있다.
문의 (2627-1983)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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