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나눔의 봉사로 올 겨울방학 100배 즐기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14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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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체험학교 21~25일 운영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원봉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21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등학생 이하 참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장애 및 점자 체험교육 ▲신생아 살리기 담요 뜨기 ▲공정무역 알기 ▲이면지 노트 만들기 등 환경, 복지 분야 활동 4개다.
장애 및 점자체험은 휠체어와 지팡이를 써보며 장애인들의 불편을 느껴보고 점자 명함도 만들어 보는 행사다.
신생아 살리기 담요 뜨기는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전달할 조각담요를 각자 만든 후 하나의 담요로 완성하는 행사다. 손뜨개 전문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비교적 난이도가 있어 중고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공정무역 알기란 저개발국 생산자들이 무한 경쟁 시장에서 제 몫을 찾는 데 발판이 되는 공정무역에 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역시 중고등학생만 참여 가능하다.
이면지 노트 만들기는 무심코 버리는 이면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노트를 만드는 행사다. 각자 집에서 쓰다 남은 공책을 준비해 가면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구청 대강당 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며 청소년 총 150명 참가 가능하다. 참여시 봉사활동 시간 2~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선착순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기타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자원봉사센터(450-166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겨울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경험도 해보는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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