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불친절직원 인사조치 우수직원엔 인센티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13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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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필벌 기준 마련
불친절 민원 제로화 팔걷어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을 만들기 위해 우수직원 인센티브 및 불친절직원 패널티 부여 등 신상필벌 기준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친절교육 담당부서인 총무과에서는 ▲전직원 친절교육 의무이수제 도입 ▲신규 및 전입 직원 친절교육 의무 이수 등으로 친절교육을 강화하고, 또한 친절한 직원에게는 ▲고객 감동 JS(Jungnang Smile)스타 선정 ▲고객만족행정 추진 우수부서 선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불친절로 민원을 야기시킨 직원에게는 ▲친절특별교육 실시 ▲표창, 해외연수 제한 ▲인사조치 등 엄격한 신상필벌을 마련했다.

아울러 감사담당관은 불친절 민원 발생 횟수 및 비위의 경중에 따라 관리자까지 연대 책임을 묻는 불친절직원에 대한 세부 문책기준을 마련하는 등 불친절 민원 제로화(ZERO)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인 친절행정 비전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구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시스템 개선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걸맞는 다양한 고객감동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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