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인복지 메카로 훨훨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13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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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기금사업 참여 비영리단체 24일까지 공모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자립 기반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기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의 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노인복지기금 사업은 매년 노인복지기금 예치로 발생되는 이자 수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7,820여만 원이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육성 ▲ 노인교육 및 노인교실 운영 ▲ 노인문제 상담ㆍ연구 및 노인 취업 알선 ▲ 사회봉사활동 참여 및 육성 등 노인 복리 증진에 관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노인복지 관련 비영리단체로, 사업의 수혜자가 불특정 노인이며, 인건비·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사업계획서·이사회 회의록·기타 필요한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노인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영등포구 당산로 123)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노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원 단체와 지원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참고하거나 구 노인복지과 (☎ 2670-34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은 노인복지과장은 “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의 메카로 인정 받고 있는 영등포구의 노인복지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역량있는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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