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좋은 간판 선정작 100점 서초구청 서초플라자서 전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1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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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2012년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간판 100점을 11일까지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 전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좋은 간판은 지난 해 9월27일부터 10월28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시작으로 지하철역 및 자치구 순 전을 통해 전시되고 있다.

서초구는 자치구 중 10번째로 전시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서울 각지의 개성 넘치는 간판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작 중에는 서초구에 위치한 'Cafe 율리(동상 수상)'외 인증작 6점이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간판을 설치하는 것이 점포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연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해 좋은 간판 제작·설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람직한 간판 문화 형성을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이끌어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자랑하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좋은 간판 선정업소에 대해 TV등 추가적인 언론매체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를 돕고,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영개선 컨설팅 및 자금 대출과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알선 등 실질적인 경영지원을 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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