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올해부터 전자여권 발급 수수료를 2000원 인하했다.
구는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1월1일 자로 10년 복수여권 발급 수수료를 4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5년 복수여권은 3만5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유효기간연장 재발급은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법에 따라 여권발급 수수료와 함께 징수하는 국제교류기여금을 포함하면 10년 복수여권은 5만5000원에서 5만3000원, 만 8세 이상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발급하는 5년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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