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주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 최우수사업 '마포 3E 프로젝트'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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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에서 마포구의 '3E(Energy, Environment, Experiment) 프로젝트'가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9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신청한 총 400여개 프로그램 중 분야별로 10개의 최우수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중인 '3E 프로젝트'는 과학분야에서 전국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3E 프로젝트는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휴일 여가시간에 청소년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연관된 과학 실습활동과 제작활동을 재미있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에너지의 다양한 종류와 특성을 확인해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3E 프로젝트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해 5월12일부터 10월6일까지 총 17회로 진행됐다. ▲올바른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교육 ▲환경과 과학에 대한 실험과 실습 ▲지역 내 에너지 관련 기관 탐방과 견학 ▲이공계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행하는 진로탐색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끈 바 있다.

하중래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체험하며 익힌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nt), 실험(Experiment)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3E 프로젝트’를 운영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공모에서 과학분야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3E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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