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컬쳐아카데미' 오는 15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0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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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갤러리 투어… 영화 다양하게 보기… 클래식 음악산책…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 ‘강남컬쳐아카데미’를 오는 15일부터 수도공고(개포동 소재)내 롱런아카데미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할‘강남컬쳐아카데미’는 미술, 영화, 책, 역사 등 다양한 문화 분야를 아울러 기존 문화센터에서 이뤄지는 취미ㆍ교양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는 고급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대미술이야기와 청담동 갤러리를 투어하는 '쉬운 현대미술 감상' ▲영화감독이 들려주는 영화 감상법 '영화, 다양하게 보기' ▲수업을 듣고 나면 한권의 책을 읽은 것 같은 '한정신의 책 나들이' ▲알고 나면 쉬운 음악 세계 '클래식 음악산책' ▲선사ㆍ고대사와 유물이야기 ▲한국화를 통한 자아 치유 '마음그리기'가 있다.
특히 강남컬쳐아카데미 과정은 영화감독 이승영, 작가 한정신, 갤러리세인 대표 정영숙, ‘음악저널’의 이준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들을 초빙했다.
교육은 관학 협력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수도공고(개포동 소재) 내 롱런아카데미에서 오는 15일부터 매주 실시할 예정이다.
수강은 원하는 구민은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www.longlearn.go.kr)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 수강 등록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고급 문화의 향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다양한 학습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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