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업자 공모 설명회'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5일까지 건전한 사회단체 육성지원을 위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활동기간이 1년이상인 단체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나 개인 또는 친목단체는 해당이 안된다.
지원대상사업은 ▲국민운동(기초질서, 의식개혁, 청결활동 등) ▲문화ㆍ체육ㆍ교육ㆍ예술 ▲소외계층보호(여성ㆍ장애인보호 등) ▲안전문화ㆍ재해재난 ▲교통 및 환경보전(선진교통문화운동, 자연사랑운동 등) ▲청소년보호(학원폭력, 성폭력추방 등) 등이다.
지원금액은 총 6억780만원으로 사업유형별 신청사업 및 사업별 신청금액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신청은 사회단체 지원부서(2116-3129)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서울 노원노해로 437 자치행정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신청서류는 ▲사회단체 지원사업 신청서 2부 ▲단체 소개서 2부 ▲2013년도 지원사업 계획서 2부▲단체규약(정관, 회칙 등) 사본 2부 ▲임원 및 회원명단 1부 등이다. 신청서는 노원구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사업 신청서’를 다운 받으면 된다.
심사는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신청단체를 직접 현지실사하고 ▲지원단체 자격여부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경제성 ▲지속성 ▲파급효과 ▲독창성 등 사업의 공공성과 구정발전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28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회단체에 개별통보한다.
구는 사업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해 10일 오후 4시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사회단체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자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늘푸른 봉사단, 일촌공동체 노원센터, 며느리봉사대 등 59개단체에 총 5억7천7백8십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내용은 지역내 환우를 위한 병원음악회, 북한이탈주민 떡 나누기행사, 녹색성장지킴이 활동,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 179개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단체 지원사업은 주민을 위해 비영리 공익사업을 펼치는 사회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사회단체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을 위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에 많은 사회단체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2116-3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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