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년인사회 10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0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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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가 새해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10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외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가해 신년사를 낭독한다.

행사는 현악4중주 공연에 이어 구청장, 서울시장,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순의 신년 축사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구립합창단의 축가로 이어진다. 또 각계각층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관람한다.



구는 지난 달 직능단체 회원 등 주민 60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2000명 가량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총무과 관계자는 "60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고 매년 신년인사회 기준으로 1500~2000명 가량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장을 못 받은 주민도 참석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용산의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특기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 동 현안소통 및 민원현장 방문을 계속 진행하고, 서빙고동 청소년 휴카페와 원효2동청사내 북카페를 만들어 소통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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