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정전 위기대응 훈련 10일 실시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0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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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해 오는 10일 '2013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제 전력위기 발생상황과 동일한 여건에서 실시된다.

관심(400만kw이하) → 주의(300만kw이하) → 경계(200만kw이하) → 심각(100만kw이하) 단계 등으로 상황이 전개되며, 가정, 상가, 사무실, 산업체는 난방, 조명, PC, 가전제품 등을 일시소등 및 사용중지하고 건물은 중앙 난방설비를 일시 중단하면 된다.

또한 승강기 갇힘 구조훈련, 지하철 정전대응 훈련, 교통통제 훈련 등 각종 정전 대비 가상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정정대비 위기대응 훈련 결과를 토대로 전력수급 위기상황 시 조치계획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개선해 실제 정전 사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은 국가적인 문제이므로 주민 모두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80-3393)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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