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中企 해외판로 개척 돕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0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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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곳에 전시회 참가비 200만원씩 지원

7일~31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거래선 발굴, 시장동향 파악 등 중소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국내 다양한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와 국제전시산업협회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체 10개사에 대해 업체당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1월7일부터 1월31일까지이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인 신청서, 기업 및 제품소개자료, 사업등록증 사본, 특허 및 인증서 사본을 첨부하여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된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2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 상공회와 공동으로 심사선정평가표에 따라 기업일반(업력, 소재지, 매출규모, 종원업 수), 기술품질(국내?외 인증, 기술 및 경영혁신), 전시회 참가(전시회브랜드, 전시회 참가 경력), 가점(우대기업, 준비상태) 등 4개 항목에 대해 차등 점수제를 적용하여 서면심사하며, 2월 19일 선정결과 발표 후 개별 통보한다.

단, 정부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를 지원 받는 기업과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는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중랑구는 중소기업체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7개 전시회에 참가한 9개 업체에 대해 1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들 중소기업체는 전시회에서 201건 상담에 18만5500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

기타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2094-1273)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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