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강 NO… 이젠 중랑천서 여름을 즐기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06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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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 25억 들여 6월 완공
성인ㆍ어린이ㆍ유아풀장 조성 남녀노소 즐겨
[시민일보] 오는 6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소재한 '중랑천 체육공원'에 야외수영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민선5기 공약사업인 중랑천 체육공원에 수영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 했다고 3일 밝혔다.

총 25억원(전액 시비)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랑천 체육공원 수영장은 전체면적 4,470㎡에 성인풀 400㎡, 어린이풀 600㎡, 유아풀 100㎡의 규모로 201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 장안동 구민체육센터 앞쪽으로 현재 농구장 및 족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설을 이전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야외 수영장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중랑천 체육공원과 배봉산 체육공원 등에 가설 풀장을 만들어 수영장으로 운영해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 체육공원에 야외수영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실외수영장이 전무했던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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