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파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02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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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이 최근 민통선 농촌마을인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강동공단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마을 복지회관을 방문해 이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민통선 마을인 명파리의 친환경 농산물을 강동구 주민들에게 홍보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강동공단 박덕수 이사장 및 임직원과 명파리 김영복 영농회장, 고성군의회의장, 거진농협조합장 등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명파리마을은 우리나라 최북단 민통선 마을로 동해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관, 친환경 쌀재배, 감자, 고추, 고사리 등 친환경농법으로 유명하다.

한편 강동공단은 명파리마을 유기농 쌀(10kg) 20포를 구매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덕수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사랑운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명파리 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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