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희망 플러스ㆍ꿈나래 통장' 참여 저소득층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0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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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가자를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소득수준에 따라 참가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대한 일정비율의 금액을 매칭해 목돈마련을 장려하는 저축사업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저소득층의 주거자금 및 소규모 창업 등을 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자녀의 교육자금을 적립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중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가구로서 월 적립금액은 5~20만원이며 적립기간은 3년이다.

꿈나래통장은 성동구 거주하는 만 14세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가구로서 지역건강보험료의 기준(4인 가구 기준 6만6704원)에 모두 해당하는 가구로서 월 적립금액은 3~10만원, 적립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세부 지원대상 기준과 신청서류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성동구 홈페이지나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박동배 주민생활과장은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사업을 통해 저소득자녀의 교육자금 지원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고 저소득가구의 자립의지를 고취시키어 탈빈곤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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