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강남구정을 가장 빛낸 10대 뉴스 중 1위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02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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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시ㆍ종착역 '수서역' 확정
영동대로 K-POP 공연ㆍ불법 퇴폐업소 단속도 꼽혀
[시민일보] 지난 해 9월 수도권 KTX의 출발역과 종착역이 수서역으로 최종 확정된 소식이 2012년 강남구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2년 강남구정을 빛낸 10대 뉴스'를 뽑아 2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부서안배나 고려없이 개별 뉴스의 매체별 보도실적을 배점기준에 따라 절대 평가한 후 선정된 것이다.

‘수도권 KTX의 출발역과 종착역이 수서역으로 최종 확정’ 소식에 이어 2위로는 지난 10월 7일 영동대로 한복판에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가 출연한 한류페스티벌 K-POP 공연이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3위는 지난 7월 강남구가 불법퇴폐업소 근절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단속을 시행한 결과, YTT 등 불법퇴폐행위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림으로써 강남구의 불법퇴폐업소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시켰던 소식이 차지했다.

4위는 구룡마을, 재건마을의 공영개발 확정과 오랫동안 불법시설물로 존재하였던 영동5교 넝마공동체 정비 등 무허가 판자촌 정비 사업 소식이 차지했다.

이어 5위는 지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된 ‘강남페스티벌’로 올해는 특히 지역축제를 넘어 연인원 16만명이 관람하고 315억원의 경제유발효과까지 올린 것으로 분석돼 명실공히 국제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6위에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1084억여원의 예산절감과 세입확충의 노력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운영‘최우수구’로 선정된 소식, 7위에는 지난 4월 국내 최초의 신개념 도심형 종합복지시설인 강남어르신행복타운의 노인전문병원이 착공에 들어간 뉴스가 각각 선정됐다.

또 G20이후 2년만에 개최되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세계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내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강남구 유럽통상촉진단이 현지에서 1032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던 소식도 각각 8ㆍ9위에 올랐다.

마지막 10위는 최근‘강남스타일’의 열풍에 힘입어 강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외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소식이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강남구 소식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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