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성동구' 賞福 터졌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30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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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최우수구 등 외부평가 11개 부문서 수상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난 해 대외기관 평가 결과 인센티브 총 5억9000만원을 거둬 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지난 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10개 분야에서 수상해 인센티브 총 5억16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정부 평가에서도 인센티브 7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수상 내역은 ▲부패방지 종합평가 최우수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최우수구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자치구보건소 인센티브사업 평가 최우수구 등 이다.

먼저 서울시 ‘자치구 부패방지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취임 때부터 전 직원의 제일 덕목으로 ‘청렴’을 강조한 고재득 구청장의 다양한 청렴시책 덕분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마을공동체 만들기’ 및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풀뿌리 잡지 ‘뚝섬 이야기’발간, 허브화단 가꾸기, 택배수령 서비스, 성수수제화 마을, 성동마을이야기 공모전(UCC, 체험수기, 그림 부문) 개최 등 성동구만의 사람 냄새나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최우수구’를 차지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아울러 교육사업활성화 및 희망서울 교육추진을 위한 자치구 교육지원 사업 평가에서도 교육지원 ‘우수구’로 선정됐다.

여성가족정책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구’의 쾌거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여성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 서울만들기’ 사업의 ?여성정책 ?보육 ?가족?저출산 ?아동?청소년 사업추진 4개 분야 10개 항목 30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한편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구’를 차지, 인센티브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질병예방 및 관리’사업 외 총 8개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울시에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받았다.

고재득 구청장은 “올 한해 알찬 결실을 거둔 사업들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이룩한 성과라 더욱 가치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수상 분야에서도 더욱 분발해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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