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층에 경제적 '자립 꿈' 키워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27 15: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자 내달 1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자녀 교육자금 등을 지원한다.

구는 내달 18일까지 '2012년 하반기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신청자(희망플러스통장 20명, 꿈나래통장 20명) 접수를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플러스통장' 신청대상은 공고일(12월21일)기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복지급여자, 자산과 소득인정액이 일정기준 이하인 자로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인 자다.

지원기간은 3년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5~20만원의 금액을 적립하면 적립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50% 또는 100% 적립 지원해줘 만기 시 1.5~2배의 금액과 이자를 돌려준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2월21일)기준 서울시 거주자 중 만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자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자산과 소득인정액이 일정기준 이하인 자다.

지원내용은 3~10만원의 금액을 3년/5년간 적립하면 적립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50% 또는 100%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줘 만기 시 1.5~2배의 금액과 이자를 지급해준다.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에 가입을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작성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