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강동구… 인센티브만 12억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27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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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외부기관 평가 59개분야 수상
[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올 한 해 대외기관 평가에서 59개 분야 수상해 인센티브 총 12억7100만원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상 실적을 주요 3가지 부문으로 나눠보면 ▲지속가능 발전 ▲주민 소통 ▲건강복지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지속가능 발전 부문의 주요 수상실적은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정부포상(지속가능발전 부문 국무총리상) ▲녹색성장 생생도시(종합부문 녹색성장위원장상, 자원재활용 특별상) ▲대한민국 친환경대상(도시농업부문 대상) ▲지방자치 경영대전(환경 부문 최우수상) 등이다.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도 주목받았다. 지속가능보고서는 단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표별로 면밀히 분석해 공개하는 것으로 주로 대기업이 발간하지만 강동구는 2년 연속 발간해 투명성이 돋보였다.
소통 부문 주요 실적은 ▲국민권익위 고충민원처리 우수기관 인증 ▲공공부문 고질민원 해결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 ▲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분야 종합 부문 최우수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 등이다.

또 방치된 사유지내 텃논을 조성해 텃논 임대료 3000만원을 세외수입으로 거둬들이고 쓰레기 59톤도 치우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 복지 부문 주요 실적은 ▲제5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 어워즈 최우수상 ▲WHO 신체활동 증진, 건강증진학교 분야 수상 등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중점관리 '건강100세상담센터' 또한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올 한해 59개 분야에서 수상한 것은 모든 직원이 땀흘린 노력의 결실로, 강동구 행정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새로 맞는 계사년에도 보다 전문화된 행정, 더욱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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