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앱개발 경연대회 27일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26 16: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4개팀 참가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27일 구청 4층 아트홀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총 24개팀이 참가하는 '앱(App)개발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구가 ‘IT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앱 창작터(동소문로 63 드림트리빌딩 6층)에 입주한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참여해 그동안 IT산업지원사업 성과 및 평가의 장이다.

이날 경연에는 ▲Couple! School(커플미션앱, 대표 유지선) ▲Smile Making(미소교정앱, 대표 서경은) 등 새롭고 창의적인 24개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어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 진입하는 인력은 늘었으나 실용성과 상용화라는 벽을 통과한 성공작은 손에 꼽을 정도이어서 카카오톡을 잇는 대박 어플리케이션의 탄생을 기대하는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이날 경연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자산, 자본 중심의 산업경제에서 창의성 및 지식 기반의 창조산업으로 경제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창조산업 육성은 절실한 과제이자 기회”라고 하며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자치구로 인적자원이 풍부한 성북구가 어플리케이션의 세계적 산실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